대회 기념 사진전

30년 동안 마라톤 꿈나무와 함께 달려온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

제 18회 2002년

2002년 18회
벚꽃이 만발한 3월말의 경주 시내 모습은
대회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