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기념 사진전

30년 동안 마라톤 꿈나무와 함께 달려온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

제 25회 2009년

2009년 25회
현장감 있는 생중계를 위해 KBS는 매년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