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회 기념 사진전

30년 동안 마라톤 꿈나무와 함께 달려온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

제 33회 2017년

2017년 33회
양손을 높이들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배문고의 전재원 선수